뉴욕신광교회(담임목사 강주호)는 지난달 28일부터 현장예배를 재개했다. 교회는 당분간 주일 오전예배만 현장예배로 드리는 것으로 제한하며 교회 찬양대, 차량운행 등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사항들은 당분간 보류됐다. 교회는 지난 12일부터는 강대상 앞에 투명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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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교회를 운영한다는것에 찬사를 드립니다. 저도 뉴저지 클로스터에 위치한 교회에 다니지만 저희 목회자분들은 교회가 안전하다고 하시면서 1부에 100명 2부에 100명 을 권장하십니다. 지금 이 교회처럼 투명 스크린을 설치도 하지 않고 또 앞에 나가서 마스크 없이 찬양을 하는 팀이 있습니다. 교인들이 나오고 싶다고 해도 교회에서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 온라인 예배를 권면하는것이 옮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목회자분들께서 교회만 힘든것이 아니니 모두 힘든시기 같이 참으며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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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교회를 운영한다는것에 찬사를 드립니다. 저도 뉴저지 클로스터에 위치한 교회에 다니지만 저희 목회자분들은 교회가 안전하다고 하시면서 1부에 100명 2부에 100명 을 권장하십니다. 지금 이 교회처럼 투명 스크린을 설치도 하지 않고 또 앞에 나가서 마스크 없이 찬양을 하는 팀이 있습니다. 교인들이 나오고 싶다고 해도 교회에서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 온라인 예배를 권면하는것이 옮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목회자분들께서 교회만 힘든것이 아니니 모두 힘든시기 같이 참으며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