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과 지난해 민주당 경선 토론장에서 친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로이터]
LA 북쪽 신도시 발렌시아. 한인 인구가 본격적으로 늘던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이곳은 한국어 교육의 불모지였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정…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월례 정기모임을 지난 16일 LA 용수산에서 갖고 조지아 현대-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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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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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의vp는.만약바이든이치메걸려대통령이되어도물러난다면.바로대통령이되는자리.저여자가대통령감인가?그저흑인이란걸이용.극진보적주장만 짓거려되는여자이다.검사시절에도흑인을위한일을1도안한여자
민주당대선경선때.저여잔.바이든을성도착자로밀어부쳤으며.그의과거40년정치가개판이었다고.지들끼리.지들치부를들치며싸운장본인.정치가에박쥐같은여자라여겨지는여자.말은잘하지만.말과행동이안맞는대표
그저 흑인혼혈 여성이 부통령 후보라고 세상이 변할거라 믿는다면 이 또한 초특급 순진함이지..
치매노인과 먼 왼쪽 여자가 크나큰 미국과 복잡한 국제정세를 풀어갈 수 있을까? 바보 미국 만들기에 열중하겠지, 뭉가처럼... ㅡ,.ㅡ
백인남성 두명의 공화당 후보 vs. 백인남성과 흑인아시아를 포용하는 민주당 후보... 어느쪽이 지평이 더 넓을지 금방 판단된다. 이미 겪어본 4년을 한번 더 할까 vs. 회복과 진보 쪽으로 방향을 잡을까... 어느 쪽이 소망이 더 있을지 금방 판단된다. 이제 이 나라 국민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선택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