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의 추가 연방 실업수당 300달러가 16일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A씨(자영업자)는 “17일 새벽에 추가 연방 실업수당 6주치를 받았다”고 말했다. B씨는 8월 1일자로 끝나는 주부터 9월 5일자로 끝나는 주까지 적용돼 6주분으로 총 1,800달러를 받았다. 센터빌에 거주하는 A씨(회사 직원)는 “지난 17일 새벽에 추가 연방 실업수당 3주치를 받았다”면서 “나 같은 경우에는 격주로 실업수당을 신청해서 3주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한인들은 아직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버지니아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C씨는 “아직 받지 못했다”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고용국(VED)은 웹사이트를 통해 15일 추가 연방 실업수당 지급을 위한 프로세싱을 시작했고 받는데 시간은 1-3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알렸다. 20일까지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면 VED로 연락을 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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