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피조물’ [사진]
종교교육학 박사 한상헌 목사가 두번째 저서 ‘새로운 피조물’(사진)을 출간했다.
책은 일반 종교 서적에서 제시하는 내용과는 다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과거의 일들을 깨끗이 씻어내고 말끔하게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길을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그 시작은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해 설명하고, 후회없이 사는 길을 우리의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으며,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변화는 언제든지 가능하며 새로운 시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30여년간 목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느 저자는 시티은행 출신 IT전문가로, 은행 생활에 만족하면서 지냈지만 예수에 감동되어 살기 시작하며 신학석사, 종교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한글성경과 영어성경의 대조 작업과 원어성경으로 단어를 찾고 연결된 성구를 찾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저자는 아메리칸 메시아닉 목사로 클로스터교회 담임목사, 메시야성경원 원장, 헌터칼리지 기독교학생회 지도목회자, 페이스신학대 구약학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문의 rev_hahn@outlook.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