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직접 채취한 생산삼을 공급하면서 한인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올해도 12월 한 달간 연중 최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와 부에나팍에 매장이 있는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은 오는 31일까지 1년에 딱 한번 전 품목 특가 대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200달러짜리 생산삼(20~25년산 15뿔리)을 반값 세일을 통해 100달러에, 300달러 생산삼(30년산 10뿌리)은 200달러에 각각 할인 판매된다. 또한 500달러짜리 천삼 제품(캡슐 한 알마다 100% 천종산삼 한 뿌리 포함)을 400달러에, 600달러짜리 불로장생 제품(천종산삼+녹용 30돈+불로초)을 500달러에 각각 할인한다. 또한 전 품목 20%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생산삼 제품이 있어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 좋다.
웨스트 버지니아 등의 깊은 산을 누비며 심마니 장석훈 대표가 직접 채취한 생산삼은 연방 농무부에서 인증을 받은 천종산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한인들에게 20년 가까이 산삼을 직접 캐는 심마니로 잘 알려져 있다. 현직 심마니인 장석훈 대표는 매년 9월부터 10월 말까지, 길게는 11월 중순까지도 웨스트 버지니아 등의 국립공원 산 속을 누비며 산삼을 직접 채심한다.
장 대표는 산에서 채취한 생산삼을 바로 가져와 한인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해마다 1년의 반 이상을 산에서 보내고 있는 장 대표는 어렵게 채취한 천종산삼을 고스란히 보존해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함은 물론, 효능 역시 탁월하다. 특히 웨스트 버지니아산 산삼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사포닌 함량이 뛰어난 산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 대표가 웨스트 버지니아 생산삼을 특히 선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천종산삼을 복용할 때는 건강상태에 따라 잘 골라야 하는데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에서는 산삼을 복용할 사람의 건강상태에 따라 삼을 추천해준다.
장 대표는 “산삼은 사포닌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크다”며 “코로나19 시대에 천종산삼으로 면역과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종산삼은 LA 한인타운 올림픽길 본점과 부에나팍에 지점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 LA 본점: 2717 W. Olympic Bl. #103, LA; (213)388-1234
▲ 부에나팍 지점: 5300 Beach Bl. #118, Buena Park; (562)902-1235`
▲ www.chunjongsans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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