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디옥교회ㆍ홍승주ㆍ김동백 1,000달러씩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3일 일반 알현을 집전하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불평하는 대신 약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달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코로나 확산으로 올해 크리스마스를 이례적으로 실내에서 조용하게 보낼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교황은 부활절과 성탄절에 성 베드로 대성당의 중앙 발코니에서 광장에 모인 신자들 앞에 나와 “우르비 에트 오르비(‘로마와 온 세계에’라는 의미의 라틴어)” 강론을 하며 축복을 내린다. 하지만 올해는 25일 성탄 메시지를 교황청 사도궁에서 TVㆍ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전한다. /로이터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이기철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퀸즈 플러싱에 대규모 카지노 시설 설립이 확정됐다. 뉴욕주게임시설입지선정위원회(GFLB)는 1일 퀸즈 플러싱 소재 ‘메트로폴리탄 팍’(Metr…

메릴랜드주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단체인 ‘메릴랜드 매터스’는 지난달 30일 ‘메릴랜드…

미 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영주권 신청을 위해 마지막 절차인 인터뷰에 참석했다가 연방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되는 사태가 전국에서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