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효능 & 올바른 보관방법 함께 알아봐요!
서양에서는 이런 말이 있답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기 시작하면
의사의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
즉, 토마토가 건강에 매우 좋아서
토마토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여간해선 병원에 갈 일이 없다는
재미난 의미를 담고 있는 건데요.
이처럼 동서양을 막론하고
몸에 좋기로 유명한 토마토,
정확히 어떤 성분이 들어 있고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오늘은 토마토의 효능과
아울러 올바른 보관방법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를 보면
반짝반짝 윤기가 돌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좋은 영양가로 가득 찬 음식이죠.
만약 여러분이 평소에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면 토마토가 좋아요.
토마토에는 아미노산과 글루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역시 많이 들어있는 구연산은
일상에 활기를 되찾아 드리는데
좋은 성분이기도 한데요.
왠지 쉽게 지치고 의욕이 없을 때
달콤하고 새콤한 토마토 주스를
한 잔 마셔보는 것도 좋겠죠?
또한 토마토를 꾸준히 섭취하면
더욱 젊게 살 수 있다는 사실!
우리 몸을 늙게 만드는 활성산소는
혈관이나 세포를 노화시킬 뿐만 아니라
갖가지 질병의 주범이기도 하죠.
그럴 때 라이코펜이라고 하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토마토를
꾸준히 먹어준다면 좋다고 해요.
토마토의 매력적인 빨간 빛깔이
바로 이 라이코펜에서 비롯된다니,
활력 넘치는 일상을 원하신다면
토마토 챙겨 먹어야겠죠?
혹시 기관지가 약한 분들이라면
더욱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토마토의 효능 중 가래를 줄이고
폐를 튼튼하게 해주는 기능 덕분에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요즘 같이 미세먼지나 다양한
감염을 주의해야 하는 시대라면
토마토를 더 애용해야겠죠?
거기다 다이어트 중인 분들이라면
토마토를 맛있게 먹으면서 쉽게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해요.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진
토마토를 자주 먹는다면 고혈압
또는 동맥경화 등의 혈관성질환을
미리 막을 수 있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탄력이 떨어지는
혈관 건강 챙기고 싶다면 미리
토마토로 관리하는 게 좋겠죠?
지금까지 토마토의 다양한 효능을
하나씩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토마토,
어떻게 보관해야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토마토도 채소류니까
시원한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사실 냉장고의 찬 온도는 토마토
고유의 맛을 변형시킨다고 해요.
그래서 냉장 보관한 토마토는
맛과 수분을 동시에 빼앗기면서
숙성도 되지 않고 맛도 덜하죠.
따라서 토마토는 2일에서 3일 안에
먹을 정도의 양만 구입해서
25도 정도의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게 제일 신선하게
오래 먹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만약 더 오랜 기간 보관하기 위해
냉동 보관도 괜찮다면 한 번 삶아
껍질을 벗긴 후 위생팩에 담아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토마토를 으깨 파스타 소스를
만들 생각이라면 이 방법 역시
오래 보관하기엔 좋은 방법이죠.
몸에도 좋고 맛까지 좋은 토마토
많이 드시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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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홍용희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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