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 주민 10%, 84만여명 굶주리고 있는데…
▶ 팬데믹 기간 3.5% 올라

식료품점 내 고기매장의 모습.
코로나19 영향으로 식료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버지니아에서 주민 10%가 굶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농림부의 한 관계자는 8일 “코로나19 기간 동안 전체적인 식료품 가격이 3.5% 상승했는데 이는 20년 동안의 평균보다 75%가 올라간 수치”라면서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늘면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식료품 가격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품목은 육류다. 쇠고기가 9.6%, 돼지고기는 6.3%, 닭과 오리고기류는 5.6%가 올랐다. 과일은 지난 1년 동안 0.8%가 하락했지만 최근 1-2% 정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구호 단체인 피딩 아메리카 측은 이 같은 식료품 가격 상승세로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1년 동안 약 9만5천명, 버지니아에서는 84만2,870명, 전국적으로는 4,200만여 명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버지니아의 84만여 명 가운데 23만3,530명이 어린이로 8명 중 한 명은 굶고, 어른의 경우 10명 중 한 명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현재 미국에서 보조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 중에 44.9%가 어린이로 나타났으며 굶주림을 해소하기 위해 약 4억4,290만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딩 아메리카의 한 관계자는 “자녀가 있다면 여름 점심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것이 좋다”면서 “현재 약 2,200만 명의 어린들이 내셔널 스쿨 런치 프로그램(https://www.feedingamerica.org/hunger-in-america/child-hunger-facts)으로 무료 혹은 점심 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만약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졌다면 보조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 https://www.dss.virginia.gov/benefit/snap.cgi)을 신청해 보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농림부는 오는 9월까지 모든 학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현재 카운티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배급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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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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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마구 찍어내어 내꺼냐 니꺼냐식으로 마국 퍼주는데 돈가치가 예전과 같을까? 베네수엘라가 돈퍼주고 퍼주다 돈의 가치가 결국 똥이됬다. 이제는 빵한봉지 사려면 큰여행가방에 고단위 지폐를 가득채워가야되는 나라가 됬다. 밑의 수수께끼 단어는 대.갈.통 과 개.소.리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니 수요와 공급에 차이로 가격이 오른다.? 음식점에서 먹는 음식들은 하늘에서 공짜로 떨어졌었나? ********* 없는 색.히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