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하이오주 뷰티 업소서 경찰 “증오범죄 수사”
아시안 대상 인종 증오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운영 뷰티서플라이 업소에서 흑인 여성 고객이 잔고가 없는 선불카드로 물건을 사려다 거부되자 한인 업주 부부를 무차별 폭행하고 기물을 부수는 난동을 부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한인 조모씨 부부가 운영하는 이 지역 칙 플러스 뷰티 서플라이 업소에서 흑인 여성 고객의 난동으로 업주 조씨 부부가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당일 오후 5시께 흑인 여성이 물건을 사려고 제시한 선불카드가 잔고 부족으로 디클라인 되자 업주 조씨가 이를 고객에게 설명하자 이 흑인 여성 고객이 갑자기 돌변해 조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아내 조씨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다니며 가게 안 기물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로 인해 조씨 부부는 온몸에 멍이 들고 피를 흘리는 등 심각한 부상을 당했고, 이 흑인 여성은 그대로 도주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지 경찰은 이 업소 감시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폭행과 기물파손 등 혐의로 쫓는 한편 증오범죄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9970! 약 쳐드실 시간됐다. 에고 틀딱아!!!!
짐승이라 생각하고 대처해야 한다. 쓰레기들이다
저런 개그지같은 흑인들을 같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상종하고 살아야 하는 것인가.. 지금껏 그들은 자신들의 꼬라지에 맞게 대접 받아온것 뿐이다. 피해자인척 하면서 타인종들에게 하는 짓들 좀 봐라. 더이상 근거없는 자비는 안된다. 경찰력 더 강화하고 계속 강하게 그들의 불법행위를 제압하지 않으면 사회가 더 엉망이 될것이다.
dpark19970 도데체 뭔 개소린지.. 그러니 트럼프신도 소릴 듣지... 무식한 놈. 이 흑인은 찾아내서 깜빵에 쳐 넣어야 함
흑인이 wondosa 나 좌파 민주당 신도도 패 야 되는데... 쳐 맞고 도 민주당 지지할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