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10년간 4천조원 투입해 사회안전망 확충 법안 추진
▶ 찬성파 “부의 집중 초래한 길 벗어나야…경제성장도 촉진”
반대파 “유럽식 사회민주주의 방식 도입시 경제역동성 타격”

이진영 감독은 이화여대 언론정보학/영상학과를 졸업하고 하와이로 이민왔다. 하와이 한국일보 기자, KBFD-TV 앵커 등으로 10년간 일하고 2…

본보 화요칼럼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수필가 김영화씨가 한국디지털문인협회(회장 김종회)가 주최하는 제4회 한국디지털문학상 공모에서 로 대상을 …
화랑청소년재단(회장 샘 신)과 화랑인터내셔널(총재 박윤숙)이 주최·주관한 제21회 차세대 정체성 리더십 포럼이 지난 15일 LA 시청에서 20…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1회 도전! 한국역사퀴즈대회’가 지난 15일 부에나파크 하나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선착순 모…
미주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는 지난 14일 아로마 센터에서 박 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 만찬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161549695.jpg)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이숙종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특임교수
박연실 수필가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주법원이나 로컬법원 주변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연방 당국의 이민자 단속에 제동이 걸렸다.연방법원 뉴욕북부지원은 지난 17일 연방법무부…

조지타운대 국제대학원의 한국정책클럽(KPC, 회장 문요한)은 지난 18일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대북특사를 역임했던 마크 램버트(Mark La…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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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걸 받아들이는걸 두렵게 생각하는이들 항상 부를 대대손손대물림하려했든이들 차별을 아무럿지도 않게 여기는이들...미쿡은 바뀌어야 할때인것같습니다 처음엔 여기저기서 삐거덕 거릴수도 있지만 이미 유럽에서 많은 시행 착오를보았으니 서로 협조만 한다면 모두가 잘사는 고런 사회가 될수도 있겠지요 문제는 깽판놓는 공화당 부자들 권력을 거머쥔자들 배우고 알고 좋은직장에 쾌적한 환경에서 잘먹고 잘살든이들이야 무엇이 문제냐하며 대단한 반발이 있겠지요.
1)극소수에게 집중된 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지워진 생존투쟁은 신자유경제정책의 '필연적'인 부작용이다. 즉 빈익빈 부익부라는 멈출 수 없는 열차에 모두가 올라탔다는 말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은근한 불행감을 가지고 산다. 신자유경제는 과거를 답습하는 정책이고, 부작용을 충분히 경험했으므로 끝내는 것이 맞다. 2)서유럽식 사회주의적 민주주의가 경제의 역동성을 감소시키는 것도 '필연적' 부작용이다. 그러나 미국은 보완된 이민정책을 경제동력으로 계속 변환가동하여, 유럽식 사민주의의 부작용을 보완할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