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한국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KOWIN 20년, 글로벌 여성네트워크를 이끌어 갑니다’를 주제로 온라인으로 열렸다. 전세계 코윈 회원들은 포럼을 통해 팬데믹 위기와 성평등 위기, 기후 위기, 여성이 새로 쓰는 세계, 그리고 성평등 안보, 성폭력, 성차별 대응을 위한 여성의 참여와 권한 강화를 주제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미서부 담당관으로는 송지은 전 SF코윈 4대 회장이 위촉됐다. SF지부 박성희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이 코윈 한국대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 SF코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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