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주 4일 사자처럼 일하는 삶

댓글 2 2021-09-15 (수) 석인희 사회부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kim

    노동자는 늘 모든것을 노동자의 측면에서만 본다. 자본주의라는 틀에서 봐라봐야 할것이다. 자본주의의 기본적인 이해를 가지고 바라보기 바란다. 결국은 기업주에게 최대의 이익을 안겨주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자본주의 순리이고 그과정을 여러가지 미사여구로 장식하여 노동자를 현혹하는것이 기본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결국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고 기존의 노동자들은 정리하면서 기업의 이익을 최대로 만들어 나가는것이다. 몇일을 일하느냐의 문제는 노동자의 밥그릇을 지키는 잇슈인것이다. 내가 일하고자 하는방식이 중요한게 아니다.

    09-15-2021 07:47:35 (PST)
  • wondosa

    난 원칙적으로 주 4일제를 찬성한다 하지만 지금 미쿡에서 백신을 과학을 못믿는 청개구리가 있듯이 모두가 양심적으로 자길속이고 다른이들을 속이면서 적당히 입으로만할려는비양심적인 염치없는이들때문에 문제가 될수있어 요즘같은 트 가 퍼트린 적당히 거짖말을해가면서 사는게 똑똑하단 마음 정신이 미쿡의 궁민들이 있는한 주 5일제해야 그래도 현상은 유지될듯합니다.

    09-15-2021 02:40:0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