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주최…서북미 한인대상으로 11월15일 마감
▶ 12월중 수상자 발표 및 시상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서북미 한인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코로나에 감염돼 가족을 잃기도, 혹은 생업의 현장을 잃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왔습니다.
한국일보 시애틀지사는 시애틀총영사관과 함께 코로나팬데믹 2년째이지만 언제 이 사태가 종식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서북미 한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팬데믹 생활 수기’ 공모를 실시합니다.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삶의 이야기, 혹은 위기를 극복했던 희망의 이야기 등 코로나와 관련된 어떤 이야기라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공모 마감: 11월 15일
▲공모 주제: 코로나팬데믹과 관련된 주제
▲공모 자격: 워싱턴ㆍ오리건ㆍ알래스카ㆍ몬태나ㆍ아이다호 등 서북미 한인
▲응모 형식:
-글씨크기 바탕체 11사이즈로 A4 용지 1~3매 분량
-제목, 성명, 핸드폰 연락처 반드시 기재
-기존 문인단체 회원의 경우 소속단체 표기
▲응모 방법: 이메일접수(ktsad@hotmail.com)
▲시상금: 대상 1명 1,000달러(시애틀총영사상), 우수상 5명 300달러
**기존 문인단체회원은 별도 심사 뒤 시상
▲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2021년 12월 중(수상작으로 선정된 이후라도 표절 등의 부적격이 판명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시상금 환수)
▲ 후원 : 시애틀총영사관, 시애틀한인회, 오레곤한인회, 워싱턴카운티,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 서북미문인협회, 오레곤문인협회
▲ 문의: (206)62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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