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브롱스 델리가게에서 100만달러 메가밀리언 복권이 판매됐다.
뉴욕주복권국은 16일 브롱스 루나 델리(1086 Boston Rd)에서 메가밀리언 2등 당첨 복권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전날 실시된 추첨 당첨번호는 3, 20, 31 ,34 65 메가볼은 18이다. 메가볼 2등 당첨금은 100만달러로 메가볼을 제외한 5개 숫자를 모두 맞혀야 한다.
이날 메가 밀리언 잭팟은 터지지 않아 당첨금은 9,400만달러까지 올라갔다. 다음 추첨일은 19일 오후 11시다.
한편 메가밀리언은 1~70까지 숫자 중 5개를 선택하고 다시 1~25 숫자에서 하나의 메가볼 번호를 찾는 등 모두 6개의 번호를 맞추는데, 1등 당첨 확률은 3억257만분의 1에 불과하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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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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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조진우기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상지대학교(강원도 원주) 법학전공 원영철교수입니다.기자님께서 2017.5.25 (수업시간에 인종차별 사건 언급 해고 한인여교사 항소제기)라는 제목 하에 작성하신 기사를 보았는데, 지나 이 워커 선생님의 재판결과를 알고 싶습니다. 급하게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한 동영상 제작에 필요한데 2016년11월 1심, 맨하탄연방제2순회법원, 대법원 판결 결과, 결판일, 이유를 간단하게 2-3줄 정도 필요합니다. 저의 이메일은 ycwon@hanmail.net 입니다. 긴급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