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 영킨 주지사 후보, 라우든 고교 사건 관련 민주 맹공
영킨 후보는 “무슨 다른 비극이 버지니아의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까”라면서 “당신의 자녀들은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한 남학생이 지난 5월 스커트를 입고 여자화장실에 가서 여학생을 성폭행을 한 뒤 경찰에 체포됐으나 이후 풀려나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서 지난 10월 성폭행을 하고 또 체포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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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이 자의 논리는 비약하면서 목적을 억지로 이루려고 하는 강박성을 드러낸다. 2)성폭행을 하려는 폭력적 남성성, 남성중심의 성풍속, 만연한 학교폭력... 등이 어떻게 민주당이 집권하면 민주당 정책으로, 공화당이 집권하면 공화당 정책으로 연결되는 지를 설명해보라. 2)그러나 조심해야한다. 이 질문에 대한 설명을 어떻게 하는지를 분석해보면, 이 자의 진면목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3)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지, 아님 트럼프식 막무가내 echo chamber building 수법인지를 금방 알게 된다. 4)후자이면 이 자는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