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주 낙태금지법 소송 적격 등 놓고 변론… 청사 앞 찬반 시위
▶ 12월엔 미시시피 낙태권 제한 법률 대상으로 위헌 여부 본격 심리

1일 워싱턴DC 연방대법원 앞에서 낙태에 반대하는 측에서 ‘그들의 심장을 뛰게 하라’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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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1회 도전! 한국역사퀴즈대회’가 지난 15일 부에나파크 하나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선착순 모…
미주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는 지난 14일 아로마 센터에서 박 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 만찬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이숙종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특임교수
박연실 수필가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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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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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역시 트 신봉 바보들은 고칠수도 고칠려 하지도 노력도 할줄도 모른다니까요...ㅉㅉㅉㅉ
Pro-life, Pro-choice는 지나치게 단순한 분류다. 양쪽 모두에게 이유가 있다. 총기, 백신은 개인적인 자유라고 강변하는 텍사스에서 낙태는 남자들이 모여서 '안된다'고 한다. 총기, 백신과 같이 낙태는 왜 개인의 자유라고 말하지 않는가? 총기사고 사망자가 이렇게 넘쳐나도 개인의 자유이고, 백신을 안 맞아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도 개인의 자유인데, 낙태는 개인의 자유가 아니고, 남자들이 '안된다'고? 낙태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논리에 일관성, 합리성, 균형이 결여되어 있다. 생각을 더 해봐야할 이슈다.
아기가 태어날 수 있는 생명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원하지 않는 임신의 피해보다 아기가 받는 불행이 더 크기 때문이다. 생명을 죽이는 것은 권리가 될 수 없다. 생명을 정치화 하지 말고 그 존엄성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