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6.25참전유공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손경준)는 오는 13일(토) 정오에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브레이커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총회를 열어 그동안 수고한 회원들에게 표창장, 공로탑 등을 수여하고 감사탑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창과 난타 등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손경준 회장은 “1991년 9월 참전 유공자 4명이 모여서 6.25 남침의 참상을 회고하면서 워싱턴 지역에서 조국의 안보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적극 참여하고 반공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창립됐다”면서 “30년 동안 많은 발전과 업적을 이뤘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 회원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43)878-2018 회장
(202)701-8183 부회장
<윤양희 기자>
이날 기념식에서는 총회를 열어 그동안 수고한 회원들에게 표창장, 공로탑 등을 수여하고 감사탑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창과 난타 등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손경준 회장은 “1991년 9월 참전 유공자 4명이 모여서 6.25 남침의 참상을 회고하면서 워싱턴 지역에서 조국의 안보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적극 참여하고 반공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창립됐다”면서 “30년 동안 많은 발전과 업적을 이뤘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 회원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43)878-2018 회장
(202)701-8183 부회장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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