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기독연합 강연회
▶ 20일 가든스윗 호텔

오는 20일 강연회를 갖는 한미기독연합회 임원진. 오른쪽부터 김영구 목사, 민승기 회장, 양경선 부회장, 샘 신 사무총장.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매일을살며 내가 바라는대로 완전하게 돌아가는게 돌아가도 요상한게 세상사 어찌 한두 아니 백 천가지가 문제있다해도 단한가지 한반도에 전쟁공포로 평화가 온다면 별로 쓸곳도 없을 촌칼만드는데 드느돈이 얼마인지를 안다면 두손 두발다들어 환영해야할 평화협정 통일로 이어질수있는 미쿡 트 같은 대한을알기를 자기발꼬락에 때 만도 못하게 여기든 자기 허락없인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못한다고 대한을 깔보는말을 듣고도 미쿡을 믿고 통일을해 대대손손 매가 내나라를 내맘에맞게 요리조리 고치고 다듬어서 우리끼리 살고 싶은쌩각이 그리도 없단말인가요 어리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