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미주부의장 최광철)는 지난달 30일 간부위원 상견례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최광철 미주부의장은 “연방하원에 발의된 한반도 평화법안(HR 3446)에 대한 홍보와 지지확산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제안하며 간부위원들을 격려했다. 배기찬 사무처장도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강조한 한반도 종전선언을 상기시키며 “국제사회 여론조성 및 지지확보에 힘써줄 것과 한반도 평화법안 통과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미주지역회의는 미국 15개, 캐나다 2개, 중남미 3개 협의회 등 총 20개 협의회의 2천여 자문위원들로 구성된 해외지역 최대 지역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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