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워싱턴한인공인회계사협회(회장 전양수)는 8일(수) 오후 4시 애난데일 설악가든에서 회장과 부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를 갖는다.
전양수 회장은 “이번 총회에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협회를 이끌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한다”면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는 거의 못했지만 언론과 온라인 등을 통해 코로나19에 맞춰 한인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알려줬다”고 말했다.
안건은 CPE 보수교육, 협회 사업보고 및 재무보고, 회장 및 부회장 선출. 보수교육을 받으면 CPE 1 크레딧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없다.
문의 (301)933-4514
전양수 회장은 “이번 총회에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협회를 이끌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한다”면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는 거의 못했지만 언론과 온라인 등을 통해 코로나19에 맞춰 한인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알려줬다”고 말했다.
안건은 CPE 보수교육, 협회 사업보고 및 재무보고, 회장 및 부회장 선출. 보수교육을 받으면 CPE 1 크레딧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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