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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He, She or They: 당신은 누구십니까?

댓글 1 2022-01-03 (월) 김지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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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수많은 종류의꽃 색다른 과일 나무 동물 이모두가 조금도 요상하지도 틀럿다고도 미워하지도 아니하는데도 왜 싸람들은 다른생각 다른 종교 인종 다른 걸 좋아하는이들을 틀럿다고 등을돌리고 죽일늠 살릴늠하며 나도 너도 사회도 나라도 어렵게 못믿고 자유롭지도 행복하지도 아니하고 혹자들은 불안하게 어떤이들은 또다른이들을 미워하며들 살까나..흑한줌 돌짜구 나무 동물한가지 모두가 하늘의섬리가 아닌가 뜻이 작품이 필요에의한게 아닌가하는데 그래야 너도 나도 모두가 어우러저 자유롭게 행복하게 믿고 협력하며 즐겁게 매일을 내일을 천국을 만들수있지요.

    01-03-2022 03:23:3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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