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재미대한워싱턴체육회(회장 김유진)는 오는 30일(일) 오후 5시,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식당에서 임시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17대 김유진 회장 인준, 회칙 수정 및 첨부, 가맹 단체장 인준을 안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진 회장은 “워싱턴지역의 모든 체육인들을 모시고 취임식을 하려고 했으나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임시총회로 대신하게 됐다”면서 “체육회 발전을 위해 가맹단체 및 단체장, 역대 이사장, 선수단장, 전직 회장들은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프레드릭스버그에서 Y.J. Kim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유진 신임 회장은 지난해 11월 당선돼 올 1월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장소 4308 Backlick Rd,
Annandale, VA 22003
문의 (571)346-0002
<윤양희 기자>
이번 총회에서는 17대 김유진 회장 인준, 회칙 수정 및 첨부, 가맹 단체장 인준을 안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진 회장은 “워싱턴지역의 모든 체육인들을 모시고 취임식을 하려고 했으나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임시총회로 대신하게 됐다”면서 “체육회 발전을 위해 가맹단체 및 단체장, 역대 이사장, 선수단장, 전직 회장들은 참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프레드릭스버그에서 Y.J. Kim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유진 신임 회장은 지난해 11월 당선돼 올 1월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장소 4308 Backlick Rd,
Annandale, VA 22003
문의 (571)346-0002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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