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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미국인들의 턱없는 경제 불신

댓글 5 2022-02-14 (월) 파리드 자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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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현재 인플레이션이 작년 2021년 1월 대비 비싸다. 즉 작년 1월 물가가 터무니 없이 낮아서 그렇게 보이는것이다..... 진짜??? 전혀 공감안되는데?

    02-14-2022 16:38:26 (PST)
  • gizmo

    1)석학의 예리한 관찰과 분석적 설명에 감사한다. 2)포위당하고 있다고 느끼는 무색인종들의 심리적 압박감이 통계나 정치평론가들의 관찰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미국의 '멍청함'을 설명할 수 있다는 요지다. 3)그래서 의사당을 점거하고 사람이 죽어도 트럼프 책임이 아니고, 백신을 안맞겠다고 발광이고, 공허당이 제살깎는 멍청한 짓을 1년 넘게 지속중이다. 4)뭔가를 빼앗긴듯한 철부지 이기심, 과거지향 추억에 포로된 슬픈 멘탈, 걸레저질이라도 필사적으로 붙잡는 저열함이 무엇을 이루었는가? 멸치떼처럼 우왕좌왕 무색인종들에게는 영웅이 없다.

    02-14-2022 10:36:49 (PST)
  • openmind

    가장 일을 많이하는 대통령! 가장 미국국민(어느당이던 상관없이)의 안위를 위하여 판단하고 일하는대통령들중에서 단연히 금메달감은 "조 바이든"!!!

    02-14-2022 08:09:16 (PST)
  • Kim724

    민심은 과학이나 통계등으로 대변할수 없다. 시간이 지니고사서 그당시를 설명해주는 도구로 쓰일뿐이다. 혼란한 세상이기에 가장 큰 감투를 쓴사람에게 책임의 화실이 돌아갈뿐이다. 국민들이 느끼는 위기의 냄새는 그들의 존재가치의불투명성에 서 나온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주관적이고 편견이 있고 이기적이다. 이런 사람들이 한데모이면 거짓고 진실이되고 정의가 된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02-14-2022 07:24:34 (PST)
  • wondosa

    깊이 심각하게 이 논설을 잘읽고 받아드려야 자신을 매일을 잘 대처 할수있고 나라는 잘될것이며 너와나 모두가 자유롭고 행복하게 잘살수있는데도 카더라로 물들고 진실이 무언지 과학이 상식이 무언지를 모르고? 안믿을려는 어리석은 청개구리들이 자긴도 가족도 이웃도 나라도 콩가루 집안을 나라로 만드는군요....ㅉㅉㅉㅉㅉ

    02-14-2022 00:26: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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