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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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동네에서도 나쁜 친구는 같이 사귀면 안된다. 하물며 전쟁행위를 벗어나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는 나쁜 습관을 아프간에서 10년간 연습하여 아주 질이 나쁜 버릇이 들어서, 이제는 우크라이나에서도 같은 짓을 하는 질이 나쁜 깡패들과는 사귈 필요없다. 푸틴이 떠나 고요한 골목길에서 새로 친구를 사귀면 된다.
1)초대형 echo chamber인 러시아에서나 통하는 거짓말 잔치를 스스로 믿는 모양이다. 미국에서 그까짓 거짓말은 몰상식한 일부 공허당원들, 멍청한 복음주의자들에게는 통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미국 보통사람들에게는 고통스러운 삼류 코미디쇼다. 2)스스로 믿고, 세계의 무대에서 거짓말하고 ,입을 열 때마다 자기 목소리의 메아리만 들었구나 하는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러시아가 옷벗은 임금님이라는 사실을 본인들은 모른다. 3)정신이 없는 러시아와는 관계를 단절해도 상관없다. 푸틴이 실각하고 나면 다시 관계정성화를 하면 된다.
전범을 전범이라 한게 뭐 요상한가 트 를 사기꾼 거짖말쟁이 정신이상이라한것과 같은데 어떤 저질 한인들은 길길이 날뛰며 입에 거품을무는것과 같구만...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