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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연방정부 차원 마리화나 합법화 ‘눈 앞에’

댓글 2 2022-03-30 (수) 12:00:00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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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iujitsu

    바이든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과 부통령 해리스가 마약중독자라지요. 본인들이 몇년전 떠떳하게 밝혔습니다. 직접 해보니까 좋아서인지 온 국민들에게도 제공하고 싶은가봅니다.

    03-30-2022 15:35:43 (PST)
  • dikim

    이런일에 앞장서는 민주당에 진절이가 난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 넘치는 약물 중독자들을 봐라. 나쁜 인간들... 이따위정치를 하는것이 민주당이라면 앞으로 민주당에는 절대 표를 찍어서는 안된다

    03-30-2022 08:25:1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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