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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오바마 케어’로 한자리 선 바이든·오바마… “옛날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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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저 무대에서 색깔없는 무색 돼지가 4년간 악악 멱따는 소리를 지르면서, 온갖 거짓말, 협박, 공갈로 50%의 국민을 소름끼치게 하면서 국민을 둘로 나누어놓고, 각종 범죄를 저질렀다. 그 옆에는 간신들이 즐비하게 서 있었고, 굴신한 자들이 알아서 굽신거렸고, 보신하는 자들이 곳곳에서 넘쳐났다. 자신을 숭배하며 역겨운 나르시즘에 쪄든 삼류쇼를 저질인간이 무대에 올릴 때마다 멍청한 복음주의자들, 지킬 것이 많은 소위 보수주의자들, 태생이 웬지 공허당인 40%의 국민들이 덩달아 숭배하였다.미국의 흑역사중 하나였다. 쇼가 멈춰서 다행이다.

    04-05-2022 19:23:10 (PST)
  • 232

    내말이

    04-05-2022 18:13:04 (PST)
  • adari01

    꼭두각시 허수아비 둘이 모여서 뭐하니?

    04-05-2022 17:04:29 (P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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