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넌도어 국립공원 정상 모습. <셰넌도어 국립공원 웹사이트 제공>
오는 16일(토) ‘국립공원 주간(National Park Week 2022)’을 맞아 워싱턴 지역 및 전국의 국립공원이 무료로 개방된다.
‘국립공원주간’은 국립공원관리국(National Park Service)이 오는 16일(토)-24일(일)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첫날 공원 무료입장을 비롯해 9일 동안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올해 국립공원 주간의 주제는 ‘공원과 소통하다(sPark Connections)’로 매일 다른 주제를 갖고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국립공원의 무료 입장이 가능한 날은 1년에 5일로 이는 국립공원 방문을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 무료 입장일은 ▷1월 17일(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날(Martin Luther King, Jr. Day) ▷4월 16일(토) 국립공원 주간 첫날(First Day of National Park Week) ▷8월 4일(목) 야외 활동 법안 기념일(Anniversary of the Great American Outdoors Act) ▷9월 24일(토) 국가 공유지의 날(National Public Lands Day) ▷11월 11일(금) 재향 군인의 날(Veterans Day)이다.
오는 16일은 올해 국립공원 무료입장이 가능한 5일 중 두 번째에 해당하는데, 이날 공원 입장은 무료지만 캠핑 및 다른 시설 이용료는 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nps.gov)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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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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