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는 미주 한인사를 가르치기 위한 초중고(K-12) 교사용 교육자료를 발간, 29일부터 순차적으로 관할지역 내 한국어가 개설된 정규학교를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현재 LA 총영사관 관할지역 내 정규 한국어반 개설학교는 남가주에 76개교와 네바다주 1개 학교다.
이번에 나온 교사용 교육자료는 캘리포니아 교육부에서 지난해 3월 확정한 인종학 모델 커리큘럼에 반영된 한인사 내용에 기반해 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한인사를 좀 더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총영사관은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는 총 8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초기 한인 이민자’, ‘도산 안창호’, ‘새미리 박사’, ‘독립운동사’, ‘김영옥 대령’, ‘한국전쟁과 입양’, ‘429와 인종문제’, ‘21세기 한인’까지 주요 미주 한인사를 연대순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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