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회 백상배 미주오픈 한인 아마골프 왕중왕
제42회 백상배 미주오픈 대회에서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된 일반부 우승자 최상현(오른쪽)씨가 본보 권기준 사장으로부터 백상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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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회의 스폰서업체 초청으로 대회에 참석했는데 시니어로 290 야드 때려서 시니어장타상 받을줄 알았는데 대회관계자와 심판위원장이 게스트에게는 상을 줄 수 없답니다. 전통과 권위를 앞세우는 백상배에서 룰이 그때그때 다르다는 관계자의 말을 듣고 아연실색.. 같이 라운딩한 다른 게스트들도 엄청분개..멀리 때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니 애초에 참석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PGA나 USGA에 이런 룰이 있는지 문의해 봐야 겠네요.
아 22세라고 밝혔군요. 미안합니다. 시니어 우승자 분의 연령은 궁금합니다.
와우~ 5언더라면 PGA 레벨이네요... 축하드리며... 기사가 이분과 시니어 부의 우승자의 연령을 표기해 줬으면 더 정보력이 있었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