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대학 캠퍼스에서 천연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LA 소방국은 18일 오후 4시께 USC 대학교 캠퍼스 1000 다우니 웨이 인근에서 천연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국에 따르면 공사 현장 천연가스 파이프에서 개스가 새어나오고 있었고, 이로 인해 소방대원들이 인근 2개 건물의 입주자들을 긴급하게 대피시켰다. 소방국에 따르면 캠퍼스 내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 천연가스 파이프가 일부 파열돼 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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