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박 의원 트위터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지아주 하원 민주당은 2023∼2024년 원내대표로 박 의원을 뽑았다. 박 원내대표는 “조지아주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계 미국인 지도자 자리에 올랐다”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주의회 양원을 통과하는 입법 활동을 감시하고 소수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법안과 결의안의 세부사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는 2016년 조지아주 사상 처음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히며 주 하원의원에 당선됐고, 올해 중간선거까지 내리 4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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