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비판에 교통부 조사도 직면…회사측 “아무리 사과해도 불충분”

사우스웨스트 항공기 [로이터=사진제공]

미국 저가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28일(현지시간) 하룻동안 항공편 3천여편의 운항을 또 취소했다. 이 때문에 메릴랜드주 소재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에는 찾지 않은 여행가방 수백 개가 빼곡히 들어서 있다. 지난 22일부터 미국을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약 1만1천 편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측은 이번 대규모 결항사태가 199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는 회사 IT 소프트웨어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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