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M’ 설립자 30대 사촌 LAPD 테이저건에 사망
▶ “42초간 6번이나 사용” 경찰도 ‘과잉진압’ 인정

흑인 인권 운동단체인‘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M)의 사촌인 30대 흑인 남성이 LAPD의 체포과정서 사망해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로이터]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관심과 행동이 등불”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관심과 행동이 등불”](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푼타 코로넷(Punta Colonet)’. LA에서 차로 7~8시간 정도 달려야 닿는 이곳에 한인 내과의…

김영완 LA 총영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라스베가스(LV)를 방문, 시장 및 주지사실 산하 경제개발청, UNLV 호텔경영대학 등과 잇따…
2025 어흥축제가 우천으로 오는 12월12일로 연기된 가운데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예정됐던 미주 국악경연대회의 해외 참가팀 특별무대 행사가 …
올림픽 골프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대규모 골프 용품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골프 클럽, 골프백,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골프 관련 제…
한스전자가 연말을 맞아 삼성, LG, 딤채, 프리지데어 등 인기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2,000달러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


























![[셀리온]](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31236695.jpg)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전직경찰관에게 들은 이야기는 흑인들과 대치하는것이 자신들도 무척 겁이난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게 되고 그들 사이에서도 흑인들에대한 반감과 경계심이 심하지고 감정적으로 화가난 상태이니 이런일들이 벌어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ㄴㄱ미..당장 마켓가서 계란한줄 사봐라..2,3달러면 사던게 지금은 7,9달러다...한판에 18달러까지 파는 마켓도 있고..또 그나마도 제한판매한댄다..식구덜 데리고 외식한번 나가봐라..밥한끼 먹으려니 4인가족이 100달러가 훌쩍 넘어..점심에 말이다..무슨 인권 ㄱㅈ같은 소리인가..애시당초 말이 씨가 들여먹히질 않는 인간들이다...몽둥이로 다스릴수 밖에..
훅인(일부- 또 인종차별이라할까봐)들이 사람들에게 하고있는건 더 큰 "인권 침해"!
실제 범죄자들이 너무 많은데 확률적으로 경찰이 더 단속하는 것은 이치에 맞다고보는데 물론 평범한 흑인들 경우엔 억울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떳떳하면 도망을 안가야할텐데요. 저항은 왜 또? 막 이민 한국사람보다 언어소통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경찰이 그런 행동을 하게끔 더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흑인한테 도둑맞은 경험이 있어 그런지 거리를 두게됩니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믿지만 만난 경우가 없어 그럴까요?
애초에 왜 도망을 가나?왜 저항을 하나?상식이다.안그럼 잘못 하면 죽을수도 있다.이것이 상식인데 그 상식을 벗어 나는 인종들이 말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