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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늙어가는 것은 읽어가는 것

댓글 2 2023-03-04 (토) 김범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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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nail

    엄청 압박감을 주는 글을 쓰는 분은 새디스트일까 아니면 사이코패스일까. 모르면 지옥이라고 협박하는 맹신 목사님일까. 보통 사람들은 그런 거 다 몰라도 마누라 자식의 얼굴만 봐도 행복하게 산다우.

    03-04-2023 21:10:03 (PST)
  • wondosa

    나는 내가 가꾸고 보살필때 나도 내가 앞이보이고 오늘을 잘 살때 내일이 좋아지는것 남탓 남 바라볼게 아니고 내가 나를보살필줄아는 지혜 영혼이 해 맑을때 나도 우리이웃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고 자유롭게 너도 나도 즐거운 여유로운 삶을 살수있지 아니할까요.

    03-04-2023 03:52:4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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