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약속 시간 지키기, 2.비밀 지키기, 3울분 참기, 4. 생리현상 참기, 5. 통증 이겨내기. 처음 4 가지는 내가 스스로 노력하고 주님과 함께 하면 이겨 낼 수 있지만 통증을 극복하는 것만큼은 통증 치료사에게 의뢰 할 수밖에 없다.
첫째 약속 시간 지키는 것은 본인 스스로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 지킬 수 있다고 본다. 약속의 장소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미리 고려하면 지킬 수 있다. 둘째 비밀 지키기도 본인 스스로 노력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본다.
셋째 울분 참기도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면 참고 이겨낼 수 있다고 본다. 여기엔 신앙심이 필요하기도 한다. “한 때의 울분을 참으면 백날의 근심을 면한다” 라는 공자님의 교훈을 따라 인내하면 된다고 본다. 넷째 생리 현상 참기는 식욕, 성욕, 그리고 이뇨 현상 참기인데 요령이 필요하다고 본다.
모두가 이기고 극복하기에 방법이 다 있게 마련이다.
끝까지 인내하고 주님과 함께 잘 극복하여 승리의 삶을 사느냐 비굴하게 굴복하고 패배의 삶을 사느냐 이것이 문제라고 본다.
<고인선/뉴저지 팰팍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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