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 남성이 버지니아의 레스턴 호텔에서 여성 두명에게 자신의 알몸을 노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24일 오후 4시30분경 선셋 힐스 로드 12190 선상에 위치한 익스텐디드 스테이(Extended Stay) 호텔에서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한 여성은 두 자녀와 함께 방에 있었는데 밖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알몸을 노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월18일과 19일 또 다른 여성에게 자신의 알몸을 노출시키기도 했다.
전라를 노출한 이 남성은 20대로 키는 5피10인치, 몸무게는 185 파운드이며 검은 머리에 갈색 눈으로 묘사됐다. 제보는 전화(703-246-7800)로 하면 된다.
<이창열 기자>
사건은 24일 오후 4시30분경 선셋 힐스 로드 12190 선상에 위치한 익스텐디드 스테이(Extended Stay) 호텔에서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한 여성은 두 자녀와 함께 방에 있었는데 밖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알몸을 노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월18일과 19일 또 다른 여성에게 자신의 알몸을 노출시키기도 했다.
전라를 노출한 이 남성은 20대로 키는 5피10인치, 몸무게는 185 파운드이며 검은 머리에 갈색 눈으로 묘사됐다. 제보는 전화(703-246-7800)로 하면 된다.
<이창열 기자>
![[인터뷰] “한상 비즈니스 새 시대 열었다”](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5/12/20250512183926685.jpg "[인터뷰] “한상 비즈니스 새 시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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