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경제

캘리포니아, 美서 최초로 ‘석유업계 폭리 감시·처벌법’ 제정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개빈 뉴섬의 정책의 방향에 동의하고, 입법을 통하여 정책을 수립한 것을 칭찬한다. 공허당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핑계삼아, 대기업들과 함께 하면서 낙수효과를 기대하지만 오일 컴퍼니에서 보았듯이, 낙수효과는 없다. 빈익빈하고 부익부해졌다. 그러므로 이제 신자유주의 정책을 따라 시장경제에 맡기는 정책을 폐기하고, 정부가 개입하여 물가를 조절해야한다. 캘리포니아의 시장, 경제력, 인구, 재정이 가진 영향력으로 전국적인 물가조정을 선도하여 타주들도 따라오게 하기 바란다.

    03-29-2023 22:36:20 (PST)
  • m2la84

    석유회사들도 열받지 2030년 부터는 전기차 밖에 못팔게 하는게 얼마나 열받겠나? 사회주의도 아니고

    03-29-2023 15:54:41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