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 장석훈 대표
▶ 21년째 에팔라치아 산맥 채취·품질 보장
버섯, 고사리, 공진당 등 종합 건강기업 5월 가정의 달, 전 품목 2+1 사은 세일
LA 본점에서 만난 장석훈 대표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회사명이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기 때문에 고객에 대한 책임과 서비스를 항상 더 자각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심마니는 산에서 산삼을 찾는 사람이나 캐는 사람을 말하지만, 주위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심봤다”를 외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어렴풋이 기억할 뿐 실생활에서 만날 일은 거의 드물다. 그런데 한국도 아닌 이곳 LA에서 진짜 심마니를 만나게 되었다.
하늘이 내린 산삼이라 불리는 ‘불로장생의 명약’ 천종산삼 앞에는 최근에 늘 따라붙는 고유명사가 생겼다. ‘심마니 장석훈’이다. 어릴 적 경상도 문경새재에 살면서 송이버섯, 머루, 다래, 더덕을 캐 먹으며 성장한 산을 좋아하는 산 사나이 장 대표가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짜 심마니가 되어 “직접 채심한 최고의 품질 천종산삼으로 한인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고 진솔하게 말한다.
장 대표는 1989년 한국에서 뉴욕으로, 1994년 뉴욕에서 LA로 이주하면서 무역업과 의류업, 건강식품 회사 같은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하였지만 “최적의 비즈니스는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2002년 콜로라도 덴버로 이주하면서 시작한 청정지역 산행은 장 대표 본인뿐만 아니라 채취한 상황버섯 차가버섯 송이버섯, 고사리, 신선초를 무상으로 공급받은 지인들, 그리고 천종산삼을 먹고 간경화가 회복된 친구의 동반 건강증진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 오면서 마침내 “최적의 비즈니스를 만나게 되는 복을 받았다”라고 고백하는 장 대표의 얼굴에는 감사함이 묻어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건강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장 대표의 강한 의지가 한 사람의 건강이라도 책임져야 한다는 양심의 목소리를 내면서 최고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 천종산삼을 올곧게 전하는 비즈니스가 시작된 것이다.
5월부터 8월까지 콜로라도 로키산맥에서 최상급의 자연산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등 각종 버섯 및 고사리 등을, 9월부터 웨스트 버지니아 에팔라치아 산맥의 깊은 산림 속에서 생산삼을 장 대표가 직접 채취한다고 한다. 생산삼(미국에서는 4월~8월까지 채취가 법적으로 금지)은 연방 농무부에서 인증을 받은 천종산삼으로 잘 알려져 있다.
뉴욕에서의 판매를 시작으로 LA 본점과 부에나팍 지점에서 본격화된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비즈니스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100% 변함없는 고객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라며 장 대표는 겸손하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윌셔와 세인트 앤드류스 코너의 라마다 호텔 옆 (구 대륙 백화점)으로 확장 이전한 LA 본점은 주차의 편리함과 절제된 품격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덕분에 카페 갤러리 분위기가 난다. 24시간 동안 가장 낮은 온도의 슬로우 쿠커로 정성 들여 우려낸 산삼 티의 은은한 향과 따스함이 고객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장 대표의 섬세한 마음에 더해져 정교하게 진열해 놓은 상품 하나하나에도 고스란히 묻어나 보였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매장 내 전 품목을 2개 사면 하나 더 증정하는 세일을 한다. 면역력의 왕인 천종산삼은 물론 각종 건강식품이 모두 해당된다. 건산삼은 심마니 장 대표가 채취한 천종산삼을 직접 말려 사포닌 함량을 극대화해 건강 유지에 최고의 제품이다. 한국에 있는 친지들에게 건강 선물로 저렴하고 효능도 뛰어난 건산삼을 구입하여 관세 없이 배송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것 같다는 장 대표의 말에 고개가 끄덕거려진다.
천종산삼, 녹용 30돈, 불로초 등 최고의 재료로 만든 불로장생, 천종산삼 원액을 파우치에 담아 음용하기에 편리하게 만든 천종산삼액 파우치, 엄선된 재료로 30년 이상 경력 장인의 손길로 만든 공진단, 캡슐 1알에 천종산삼 1뿌리가 들어간 천삼은 건강을 꼭 챙겨야 하는 한인들에게 희소성 높은 귀한 건강제품이다.
장 대표는 저하된 면역력을 강화해주며 체력 및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천종산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것임을 또 한 번 환하게 웃으며 강조한다.
전화상담(LA (213)388-1234, 부에나팍 (562)902-1235)과 웹사이트(www.chunjongsansam.com)를 통해서도 자세한 설명과 구매도 가능하다며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
글·사진 원정희 객원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