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지난달 3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리더십 워크샵을 개최했다. 전국에서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함께 걷는 한반도 평화의 길’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과 토론회가 열렸다. 최광철 KAPAC 대표는 연방의회에서 발의된 한반도 평화법안(HR 1369)에 대해 설명하며“복잡한 미중 패권시대에 한미일 군사동맹이 아닌 남북미 교류와 협력이 한반도에 영구적인 평화를 가져올 수 있고 장기적으로 미국의 국익에도 훨씬 더 크게 부합한다는 것을 연방의원들도 잘 알고 있다”면서“80~100여명의 의원들이 법안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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