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지난 11일, 한인을 포함한 아태계들을 리치몬드 소재 주지사 관저로 초청해 5월을 ‘아태계문화유산의 달’로 선포했다. 영킨 주지사는 지난달 한국, 일본, 대만을 방문한 것을 소개하고 아태문화유산의 달 선포문을 통해 “버지니아에는 70여만명의 아태계가 거주하고 있고 정부, 비즈니스, 예술, 과학, 의학, 법 집행, 군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은영재 버지니아한인회장, 로사 박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 린다 한 글로벌한인연대 회장, 정수경 디딤새 무용단 단장, 해롤드 변 VA 법무부 장관실 선임 보좌관 등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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