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이 은행 측의 불법 차압행위로 부당하게 퇴거될 위기에 처했다며 22일 관련 단체와 함께 베벌리힐스의 퍼시픽 웨스턴 은행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노스리지에 거주하는 한인 김영주씨와 남편 에릭 브릴루엣 부부는 지난 2014년 이 은행의 주택 차압 이후 은행 측의 부당한 관행으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노스리지 집에서 퇴거 당할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하며 강제 퇴거 집행 중단을 요구했다. 김영주(앞줄 맨 왼쪽)씨 부부가 거주자 보호단체 ACCE 관계자들과 함께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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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ACCE, 민주당을 지지하는 역겨운 단체, BLM과 더불어 게으른 자들의 편에 서서 납세자의 등에 빨대꼽는 없어져야 할 집단
그러게요 너무 부실하네요. 내용이 뭔지 알수가 없네요
박 기자님! 좀더 자세한 내용의 기사를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