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편 ‘흥행 감사 쇼케이스’… “매주 스파링하며 액션 연구”

/사진= A TEAM 엔터테인먼트
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VAV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미니 7집 'Subconscious'(서브칸셔스) 발매 후 13일 SBS M, SBS FiL '더쇼'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해가는 '디자이너'와 같은 존재이며, 모든 이들의 삶을 예찬하는 긍정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Designer'(디자이너) 콘셉트에 맞춰 VAV는 올 블랙, 올 화이트, 슈트 착장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매혹적이면서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디자이너'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평균 키 183cm를 자랑하는 VAV는 피지컬 매력을 극대화한 칼각 퍼포먼스를 선사, 모델 포스를 뽐냈다. 또한 데뷔 8년 차인 만큼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 등에서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VAV는 약 2년 9개월의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역동적인 안무를 여유롭게 소화했다.
이런 가운데 18일 오후 'Designer'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VAV는 오는 9월 'VAV 2023 라틴 아메리카 투어'를 진행한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