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벌금 1차 150달러, 재차 걸리면 250달러선 “주차하고 사용이 안전”
운전중에는 차량이 잠시 멈춘 상태에서 휴대폰을 사용해도 불법이다. [박상혁 기자]
토랜스에 위치한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17일 J.H. 헐 중학교에서 제39회 종업식 및 졸업식,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5월 가정의 달이자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유스타 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과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가 주관한‘백세시대를 위한…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등이 함께하는 LA 메트로 지역 단체 연합체 CoPALM(Coalition for Prevention and Aw…
LA 한인회가 영양제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약사 초청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LA 한인회에 따르면 ‘약사가 들려주는 건강이야기’라는 제목으로…
LA 카운티 재향군인국과 월남전 참전자회 한국군 지부가 주최하는 마크 타카노 연방하원의원 감사장 수여식 및 한인 용맹법안 설명회가 오는 23일…
▶첫날 투표율 6.1%…지난 선거때보다 두배 높아▶뉴욕일원 등록자 8,505명 중 523명 참여▶내일부터 베이사이드·팰팍 등 추가 투표소 운영…
제21대 한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20일 시작됐다. 6.3 조기대선을 2주 앞두고 시작된 이날 워싱턴 지역에서는 등록 유권자 4,27…
한사모(회장 오연수)는 제11회 쇼케이스 및 어워드 나잇을 지난 17일 산라몬 아가페 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사모는 한국어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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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전화기를 자동으로 못쓰게 하는 기술은 없나요? 넘 위험해요
만만한 운전자들만 호구다. 강도짓하고 진짜 범죄자들은 손도 못대고 만만한 운전자들에게는 엄한 법적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