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뉴스
가수 임영웅이 54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3주차(54차)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한주간 13만2510표를 획득하며 정상을 수상했다. 1차 투표부터 54주 연속 정상을 수성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또 다시 증명했다.
임영웅은 최근 솔직 담백한 미국 LA 여행기를 담은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한편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2위는 가수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10만877표를 받아 임영웅의 뒤를 이었다. 3위는 가수 이찬원(9만5489), 4위는 가수 장민호(4만8057표), 5위는 가수 송가인(3만766표)이 각각 랭크됐다.
6위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1만6693표), 7위는 가수 홍자(1만4585표), 8위는 가수 겸 배우 이준호(1만3209표), 9위는 배구 선수 김희진(8662표), 10위는 가수 전유진(8539표) 순이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스타뉴스]
7월 4주차(55차)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7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