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 前 전략소통국장 등 ABC 인터뷰…"집권 2기는 민주주의 종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 요직을 맡았던 여성 3명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에 반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앨리사 파라 그리핀 전 백악관 전략소통국장, 세라 매튜스 전 백악관 공보담당 부비서관, 캐시디 허친슨 전 백악관 보좌관은 12월 31일(현지시간) 방영된 ABC 뉴스 공동 인터뷰(사전 녹화)에서 한목소리로 트럼프 전 대통령 집권 2기 출범 가능성에 우려를 표했다.
그리핀 전 국장은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근본적으로 트럼프 집권 2기는 미국 민주주의의 '종언'을 의미할 수 있다"며 미국 대중은 이미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적 선거를 훔치려" 시도하는 것을 목도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패한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그리핀은 그러면서 "그것은 트럼프가 권력 장악 및 유지를 위해 모든 장벽을 기꺼이 부술 의지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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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바, 쉬어빠진 두 인간 말고도 참신한 새 인물을 발탁하는게 훨씬 더 바람직.
정치하는 자들이 좌나, 우나 깨끗한 거 봤나요. 대중은 개, 돼지. ㅋㅋㅋㅋ. 조금지나면 다 잊어버린다. ㅎㅎㅎㅎ
그런데도 멍청한 보수와 분별력없는 복음주의자들은 저런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아직도 지지한다고 한다. 그래서 멍청이들의 말들과 행실들을 관찰하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포인트다.
권력 장악및 유지를 위해 모든 장벽을 기꺼이 부술 의지? 지금까지 민조옷땅과 방이똥이 조지른게 바로 이건데? 무슨 거짓말울 정도껏 해야지..자기가 한 짓을 남한테 뒤집어 씌우다니...역시 뇨자로구나...
이건 벌써 방이똥과ㅜ민조옷땅이ㅜ저지른 일인데? 이제ㅡ미쿡이ㅜ민조옷주의라고 내새울만한게.있나? 벌써 아푸리카ㅠ콩고보다 못한 수준인데? 미쳤나? 돈받고 각본읽나? 꼬라지 보니까 도람통이 암살당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