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3일 이민 121주년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미주한인재단 하와이는 동포들과 푸우이키 묘역을 찾아 이민선조들의 넋을 위로했다.

하와이 한인회가 13일 오후 4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한인 단체장 및 동포들을 초청해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특별히 올해에는 지난 해 3월 마우이로 긴급 기항 한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횡단 요트 원정대에게 큰 도움을 준 마우이 항만관리소장 드웨인 김(사진 오른쪽 아래)을 초청해 사탕수수농장 한인 이민 3세 가족 이야기 를 듣는 시간을 마련,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13일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기념만찬에서 박재원 회장이 김창원상을 시상하고 게리 박(왼쪽), 마이클 미우라 수상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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