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 실시되는 미 대통령선거의 버지니아 프라이머리 조기투표가 오는 3월2일(토)까지 실시된다. 베스 게하트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청사 선거책임자(사진)는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애난데일을 포함하고 있는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 청사에서는 지난 24일부터 대선 프라이머리 조기투표가 시작됐고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고 말했다.
투표시간은 평일은 오후 1시부터 7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5시. 이곳에는 제임스 리 씨와 로빈 리 씨 등 2명의 한인 선거관들이 배치돼 한국어로 한인들의 투표를 돕고 있다.
게하트 책임자는 “투표소에서 공화나 민주당 중 어느 쪽 프라이머리에 투표하는 지 알려주면 해당 투표용지를 받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선 프라이머리는 내달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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