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일 (can) 과 꼭 해야 할 일(must do)이 있을 때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다. 할 수 있는 일은 바른 일이어야 하고 기쁨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내가 군 생활을 할 때 부대 지휘관이 부대원에게 해야 할 일을 선포하였었다.
1970년대만 해도 상급자의 구타가 고질병이었다. 내가 병장 제대하면서 내부반에서의 구타를 없앴다. 내무반의 분위기가 매우 좋았었다. 외출이나 외박을 가고 남은 장병들 모두 내무반 대항 축구 시합을 하는 등 참 좋은 분위기였었다.
지금도 할 수 있는 일에 인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습관이 운명을 낳는다고 한 말을 나는 확신한다. 어떤 것이라도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되면 나는 할 수 있다. 좋은 습관의 결과는 기쁨이다. 나도 사소한 일이라도 남에게 기분을 나쁘지 않게 한다면 그것으로 보람을 느끼며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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