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서 만나 악수하는 미·우크라이나 정상[로이터=사진제공]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올해 말로 종료되는 오바마케어(ACA) 보조금이 사라질 경우 수백만 미국인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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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이 40%의 비용을 대고 있는 UN은 지난 10년간 미국이 제안한 안건들 99%를 부결하고 테러국의 선전장이 되었다. 지금은 냉전 시대가 아니다 필요하면 러시아나 중국,북한과도 협력하여 전쟁 보다 평화를 가져오는사람이 진정한 리더다. 미국인은 현명하고 바로 그적임자가 트럼프라는것을 깨달아 가고 있다.
세계의 패권국가면 국가답게 우크라이나전같은데서 러시아의 침공을 저지해 미국의 강력한 이미지를 보여야 서방 우방국가들도 미국을 따르고 러시아 + 중국 + 북한 + 이란 같은 깡통 국가들도 미국을 무서워 하게 된다. 헌데 미국의 공허당은 우방이고 나발이고 그냥 국경문 꽁꽁 닫고 우리만 잘살자고...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 그게 돼냐? 하여간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공허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