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실시된 선거에서 주민 찬반투표에 부쳐진 LA시의 HLA 발의안이 6일 현재 62.7%의 찬성으로 과반수를 훌쩍 넘어 통과가 확실시되고 있다.
이 발의안은 LA시가 지난 2015년 통과시킨 ‘교통계획안’ 시행을 촉진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오는 2035년까지 시 전역에서 버스와 자전거 전용도로 등을 확대하고 친환경적 도로교통망을 구축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 방안에 따르면 오는 2035년까지 LA시 전역에서 자전거 도로 300마일, 버스 전용차선 117마일이 각각 확대되고, 출퇴근 러시아워에 120마일의 전용차선이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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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엘에이...점점 좁아지는.도로에 추가로 자전거 래인에 버스 레인까지..아무도 않 지키고 무시하든지 도로가 뉴욕 맨해튼보다 더해 세시간에.한 블럭 갈까말까...단체 정신병 걸린 엘에이...아마 불법체류자나 남미애덜이.머무 많아